Re..본받아야겠다...
저는 여태것 천국이 아닌 지옥에서 산것 같다고 느겼어요... 하지만 이글을 읽고 나서 느꼈다어요... 난 지옥이 아닌 천국 보다 더 좋은 곳에서 사랑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는 것 용욱이는 3학년인데도 불구하고 글로써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부모님을 교회로 전도 했다는 것...*^&^* 여태것 살면서 내가 하지 못했던 효도를 했다는데 정말 기특한것 같아요...ㅜ.ㅜ; 지금은 비록 부모님께 해드린것 없지만 앞으로 나도 용욱이에게 배워야 겠어요.. 금 ##ㅏ##ㅏ@ㅣ @^0^@] <청량 초등학교 6-7 김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