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은글이네염
오늘 선생님께서 이글을 읽어주셨어염... 처음에는 무슨글일까 궁굼하기두 해서...선생님 말씀을 잘 들었어염.... 그런데...이 글을 듣고나서 눈물이 나올뻔했어염... 어떻게 3학년이 이런 글 을 올렸을수있는지.... 신기하기두 했어염.. 더 놀란건....그 글이....바로.... 그 3학년 짜리 애가 쓴 일기 였다는 것이 였어염.. ^^ 저두 예수님을 믿지만 그렇게 일기를 쓸 수는 없었을것이에염.... 가끔씩 이 온마음 교회에 들어와서 이것처럼 좋은 글을 많이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염... 그 아이는 그할아버지가 참고마웠을거에염... 술집에 다니던 그 아이 엄마도 결국에는예수님을 믿고... 참 조은글이라고 생각해염.... 가난해도 예수님을 믿고 기도두열씨미 해서 돈 50만원이 생긴것이 참잘된일이라고 생각해염... 그럼이만... 청량초등학교6-7반유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