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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녕하세요. 기독교와 현대사회를 듣는....

  • 홍승태
  • 조회 : 2949
  • 2001.06.22 오후 07:56

저는 이글을 읽고 감동을 밭았습니다
이렇게 감동적인글은 처음 입니다.........
저희 청량초등학교 6-7반에는 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ㅠ.ㅠ
이글을 쓴 분은 어제나 힘 내시구여 ......
저도 이글을 많은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이런 고난 속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이 3학년 입니다...
이 나이는 제동생의 나이지요....
이렇게 생각이 깊을수 있다니 ...
정말 주님의 은총인가 봅니다.....
전 이런 고난에 비유할수 없는 작은 고통을 겪으면서도 이렇게 힘들다니...
했습니다...
이글을 보고 난 후로 부터는 고개를 들지 못합니다...
이 3학년 학생의 고난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은 고통만 전 겪어 왔기 때문 입니다...
앞으로는 이학생을 생각 해서도 열심히 많은 고통을 이겨내야 겠습니다.....
아무튼 3학년의 학생이 쓴 글이라고는 생각이 되지않고 3학년의 학생이 겪은...아니 겪고
있다는 것은 저를 정말 놀라게 합니다....
3학년의 작은 거인 !!
어제까지나
힘내세요...
저도 이커다란 세상에서
당신을 생각하며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힘내시구요....
저도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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