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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패

  • 이민수엄마 김영순
  • 조회 : 3236
  • 2013.10.13 오후 08:35

다른집 심방을 다니다 보면  온마음교회 교패 붙은걸 보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

난 언제 교패 붙은 집에서 살아보나 내심 부러움의 대상^^

주님 감사합니다~~

나에겐 보증금 삼천만원!!

작은딸 수술실 근무하다보니 일찍 출근 ~~ 아들 자기 침대라며 서로 쟁탈전

친정엄마 요양병원 계시는데 모셔와야지~~ 올해 기도제목 1순위 장막터를 옮기고자 계속 기도했죠

하나님께서 저희집에 딱맞는 새로운 집을 주셨습니다

빌라 세칸짜리 집을!! 보증금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쌍둥이 두딸의 도움과 대출 좀 받고 이사하게 되었네요

꿈인지 생시인지 나에게 이런 기회가 올줄 몰랐죠

삼천만원에서 일억오천만원으로 이사하는 마음 주님만 아실겁니다

기도를 하다보니 성령님께서 우리 지붕 위에 축복을 내려 주심에 확신을 가졌죠

기도의 끈을 꼭 잡고 기도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것을 새삼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오목사

2013-10-14 08:18

축하 드립니다. 얼마나 좋으실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도 자녀들이 자라면서 더 많이 좋은 일 있으실 겁니다.

 이윤정

2013-10-14 10:39

교패...마음이 찡하네요. 늘 감사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집사님은 하나님의 자녀라 하나님께서 늘 지켜주시고 돌보아 주실겁니다. 힘내십시요.

 이윤정

2013-10-14 10:40

새집으로 이사가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길자

2013-10-14 17:44

할렐루야네요 축하드려요 집도 금방 사겠네요

 권호경

2013-10-16 14:02

집사님 축하드려요.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도 항상 감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축복해 주실거예요~

 이원숙

2013-10-21 21:40

믿음의승리를 보여주신집사님! 축하하고 감사드려요.

 이윤경

2013-10-23 13:22

더운 여름 미국손님까지 오셔서 민수가 다른집에 가서 자는것을 보고 참 맘이 아팠는데...하나님은 참으로 민수네를 무척 사랑하시네요

 장혜선

2013-10-30 12:07

정말 좋으시겠다..어머니도 모셔올 수 있고. 역시 기도 뿐이군요! 멋지심 레알!!!!

 김종암

2013-11-05 14:01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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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패
  • 2013-10-13
  • 이민수엄마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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