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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도 좋을 여름 수양회

  • 안병호
  • 조회 : 1473
  • 2007.07.07 오전 11:02

 

기대해도 좋을 여름 수양회


 이번 여름 수양회의 주제는 “우리는 하나”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배웠던 모든 성경의 진리를 삶으로 드러내는 대 축제가 될 것이다. 딱딱한 예배당에 앉아서 강의 듣고 설교 듣는 시간보다는 함께 어울려 삶으로 진리를 나누는 시간이 많은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온마음 교회 교인됨을 감사하며 자부심과 감사가 넘치는 다양한 교제가 있을 것이다. 참신한 아이디어로서 우리가 서로에게 속해 있음을 확인하는  축복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서로를 격려해주고 칭찬해 주고, 용서와 화해가 넘치는 시간들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각자 자신의 가치를 인정 할 뿐 아니라 서로의 가치를 높여 주는 실로 살맛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내가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다른 지체와 함께 일하는 기쁨이 무엇인가를 배우게 될 것이다. 나 한 사람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는 멋진 인생의 삶이 무엇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마음은 있었지만 표현하지 못한 사랑을 쏟아 붓고 사랑을 나누는 기가 막힌 프로그램이 계획 되었다. 내가 얼마나 사랑 받는 존재인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말씀 집회도 딱딱한 이론을 설파하는 것보다 우리의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평안하고 쉬운 은혜의 말씀들이 쏟아 질 것이다.


 모든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지금까지 수양회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것들이 될 것이다. 즐겁게 참여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는 하나 된 가족임을 새롭게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번 주 토요일은 제직들을 중심으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함께 나눔으로 전 성도들의 의견을 수렴한 검증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한다.


 수양회 참석을 적극 권면하되 가능한 억지가 아닌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하고자 한다. 그동안 수양회 준비를 한 리더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데려 가기 위하여 애쓰다 보니 억지로 부담을 주는 일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지나치게 에너지를 소비하여 수양회 때 지쳐서 은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는 수양회 등록 마감을 수양회 일주인 전으로 정하고자 한다. 질 높은 수양회가 되기 위 하여는 적어도 일주일 전에는 참석 인원이 확정되어야 한다. 또한 한 주간 전에는 수양회 참석을 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모든 성도가 준비된 마음으로 수양회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을 수 있기를 빈다.



 

기대해도 좋을 여름 수양회


 이번 여름 수양회의 주제는 “우리는 하나”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배웠던 모든 성경의 진리를 삶으로 드러내는 대 축제가 될 것이다. 딱딱한 예배당에 앉아서 강의 듣고 설교 듣는 시간보다는 함께 어울려 삶으로 진리를 나누는 시간이 많은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온마음 교회 교인됨을 감사하며 자부심과 감사가 넘치는 다양한 교제가 있을 것이다. 참신한 아이디어로서 우리가 서로에게 속해 있음을 확인하는  축복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서로를 격려해주고 칭찬해 주고, 용서와 화해가 넘치는 시간들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각자 자신의 가치를 인정 할 뿐 아니라 서로의 가치를 높여 주는 실로 살맛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내가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다른 지체와 함께 일하는 기쁨이 무엇인가를 배우게 될 것이다. 나 한 사람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는 멋진 인생의 삶이 무엇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마음은 있었지만 표현하지 못한 사랑을 쏟아 붓고 사랑을 나누는 기가 막힌 프로그램이 계획 되었다. 내가 얼마나 사랑 받는 존재인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말씀 집회도 딱딱한 이론을 설파하는 것보다 우리의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평안하고 쉬운 은혜의 말씀들이 쏟아 질 것이다.


 모든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지금까지 수양회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것들이 될 것이다. 즐겁게 참여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는 하나 된 가족임을 새롭게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번 주 토요일은 제직들을 중심으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함께 나눔으로 전 성도들의 의견을 수렴한 검증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한다.


 수양회 참석을 적극 권면하되 가능한 억지가 아닌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하고자 한다. 그동안 수양회 준비를 한 리더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데려 가기 위하여 애쓰다 보니 억지로 부담을 주는 일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지나치게 에너지를 소비하여 수양회 때 지쳐서 은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는 수양회 등록 마감을 수양회 일주인 전으로 정하고자 한다. 질 높은 수양회가 되기 위 하여는 적어도 일주일 전에는 참석 인원이 확정되어야 한다. 또한 한 주간 전에는 수양회 참석을 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모든 성도가 준비된 마음으로 수양회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을 수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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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해도 좋을 여름 수양회
  • 20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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