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일 예배시 찬양부를 때 호산나 성가대원들이 훨씬 근사했답니다. 왜냐하면, 좌장노님께서 조명을 성가대를 향해서 달아주셨거든요. 어제 조준목님 말씀도 요한복음의 빛에 관한 말씀과 함께, 환하게 빛이 비춰니 잘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기고 더 은혜로운 것 같았습니다. 좌장노님! 고맙습니다. 아울러 진선집사님께서 고등학교로 발령이 나셨다고 합니다. 또 다른 환경, 아이들, 교사들과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어제 주일 예배시 찬양부를 때 호산나 성가대원들이 훨씬 근사했답니다. 왜냐하면, 좌장노님께서 조명을 성가대를 향해서 달아주셨거든요. 어제 조준목님 말씀도 요한복음의 빛에 관한 말씀과 함께, 환하게 빛이 비춰니 잘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기고 더 은혜로운 것 같았습니다. 좌장노님! 고맙습니다. 아울러 진선집사님께서 고등학교로 발령이 나셨다고 합니다. 또 다른 환경, 아이들, 교사들과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