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2월 25일 성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 되시니 나에게 나에게 부족함이 없으리라 나로 하여금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네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아니함은 우 --(주의 지팡이가) 나를 안위함이라 안위하심이라(안위하심이라) 주의 선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그 나라에서 영원히 살리라(주함께 살리) 여호와는 나의 목자되시니 나에게 나에게 부족함이 없으리라 나로하여금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