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진정한 힘은 매우 연약하고 미소한데 있을 수 있으며 참된 삶은 매우 가슴 아플 수 있습니다. 쉽게 파괴될 가능성이 있지만 감사로이 받았을때와 같은 정도의 사랑을 나는 간직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늘이 보여주시는 그 정도밖에는 진리를 알지 못합니다. 그분이 내 안에서 빛으로 작용하실 때 외에는 내가 가진 것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미약한 힘 앞에 경외심을 느낄 수 있게 되기까지는 평생을 요하는 부단한 노력의 과업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온마음 가족 모두에게 주의 평화와 긍휼과 사랑이 넘쳐나길... 2/26 박중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