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 이명욱집사님,구역장님, 차라리 언니, 홈페이지 들어가서 한번 보라,보라구 하시더니 결국 글을 올리게 만드는 군요. 주중에 전화해 잘 지내는 지 챙길라, 구역예배때 구역 식구들 섬길랴, 사는 이야기 듣고 말씀으로 답해 줄랴... 항상 바쁜 차라리 언니 나이만 많다고 언니인가요? 나이로 하자면 제가 훨씬 많지만 여러가지로 챙기는 모양이 영락 언니라서요. 결국 나이많은 동생이 글을 씁니다. 처음으로요. 홈페이지 화이팅!!! |
아이들도 함께 성장을 해요...
결국......
Re..글....쒜여... ㅜ.ㅜ 
주소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