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구원만이 소망입니다.
무더운 날씨속에 한 주간 보내고 지체들을 만나니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저는 신학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
다만 주의 날을 맞이해서 선포된 말씀에 작은 감동이 있어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감동을 주신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http://www.onmaeum.org/board/1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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