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한 찬양, 환호하는 성도
마리아회장
2008-02-24 21:59
할렐루야~~ 주님 앞에서 우리는 마냥 어린아이이고 싶었습니다^*^
몸은 아니지만.... 마리아,에스더 회원 여러분 주님이 기뻐하셨을거라 믿습니다!!!
온마음다해 앞으로 더욱더 헌신과 봉사로 하나되어가는 여전도가 되기 위한 다짐의 날이었습니다~~
오늘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주님께 영광!!영광!!!
happy
2008-02-24 22:25
저희는 역시 실전에 강했습니다. 연습할 때는 못한다,안한다 하더니 막상 막이 오르니 모두들 끼를 발산하네요..저희들의 헌신을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셨을 것입니다. 오늘을 계기로 더욱 주님께 충성!!
평안
2008-02-25 00:09
ㅎㅎㅎ 제가봐도 재밌네요 하나님께서도 잠깐 맘 놓고 웃으셨겠죠?
순신이
2008-02-26 15:16
역쉬 마리아 에스더 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