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훈련-영의 양식을 먹는 시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주제로 18(월)-22(금)까지
담임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출애굽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바쁜 청년들의 삶속에서 시간을 내어 눈을 반짝이며
말씀을 배우는 현장을 보며 온마음교회의 밝은 미래를
발견하게 됩니다. 성도님들도 많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세요.
happy
2008-02-19 18:22
담임목사님의 열정(하나님을 향한,말씀을 향한,청년들을 향한)은 이 추운 날씨를 무색하게할만큼 뜨겁네요. 청년들도 마찬가지고요.자리가 없어 은주자매는 바닥에 앉아있네그려..
권..
2008-02-19 14:49
열심히 성경을 배우는 청년들을 보니 저도 청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이런 청년들이 있는 온마음교회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응원
2008-02-19 18:51
청년들이여 힘을 내세요 좋은 결과 꼭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