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선하신 목자<2월11일성가>
┼ 선하신 목자<2월11일성가>: 이명욱(ugi13@hanmail.net) ┼ │ 사랑의 왕이시여 자비의 목자시여 │ 나 주를 멀리 떠나 길 잃고 방황할 때 │ 저 생명 시냇물가로 이 몸을 이끄소서 │ 그 파란 풀밭에서 새양식 먹이소서 │ 주 나와 함께 하시어 두려움없게 하시고 │ 두려움없게 하시고 두려움두려움없게 없게 하시고 │ 그 지팡이와 그 은혜로 안위케 안위케 안위케하옵소서 │ 한 평생사는 동안 주님 뒤따라가며 선하신 나의 목자 │ 영원히 찬송하게 영원히 찬송하게 영원히 찬송하소서 │ 주 나와 함께 하시어 두려움없게 하시고 │ 두려움없게 하시고 두려움두려움없게 없게 하시고 │ 그 지팡이와 그 은혜로 안위케 안위케 안위케하옵소서 │ 한 평생사는 동안 주님 뒤따라가며 선하신 나의 목자 ┼ 영원히 찬송하게 영원히 찬송하게 영원히 찬송하소서 아-멘... ┼ 명욱집사님! 고마워요. 하루에 여러차례씩 이 게시판에 머물다 갑니다. 가사를 계속 묵상한다면 훨씬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을 껍니다. 사랑하는 호산나성가대 여러분 내일(2월11일)시간 맞춰(일찍) 오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