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집사님! 수업중이었어요. 성적결과가 나와 의의 신청과 결과처리로 마음이 바뻤습니다. 특별활동도 있는 날이구요. 5시네요. 오늘은 새문안에 가는 날이니까 퇴근해야겠습니다. 할렐루야를 부르니까 저도 무척 힘이 나고 좋습니다. 조바꿈을 하여 음을 낮추어 보려고 어제 생명의 말씀사에 갔는데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음으로 그냥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나집사님! 수업중이었어요. 성적결과가 나와 의의 신청과 결과처리로 마음이 바뻤습니다. 특별활동도 있는 날이구요. 5시네요. 오늘은 새문안에 가는 날이니까 퇴근해야겠습니다. 할렐루야를 부르니까 저도 무척 힘이 나고 좋습니다. 조바꿈을 하여 음을 낮추어 보려고 어제 생명의 말씀사에 갔는데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음으로 그냥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