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흥분, 감사
집사님 감사,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희에게 격려와 미소를 주시는 집사님 감사드립니다...꾸벅 언젠가 예배때 제가 이동률 형제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가 나이가 들면 저 집사님 모습처럼 되었음 좋겠어...' 홍집사님을 가르키면서 말입니다. 40대가 들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된다는 말들을 합니다. 탈랜트 처럼 커다랗고 이쁜 이목구비를 갖추고 계신건 아니지만..그보다 더한 매력을 갖고 계신 집사님.. 늘 미소짓는 모습과 지적인 자태, 그리고 상냥한 목소리, 날씬한 몸매^^ .... 제가 꼭 그 나이가 되었을때 집사님처럼 그런 아름다운 모습이 될수 있길 바래봅니다... 혹시 제게만 그 비결을 가르쳐 주심은 어떨런지여....^^ p.s 그리고 준비해 주신 아름다운'꽃'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