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억울해~
지금 시각은 새벽 4시 30분.. 저는 백목사님 사무실에 있답니다.~ 사실 오늘부터 통독 새벽기도에 대한 외부 문의 전화를 받기 위해서 4시 30분부터 사무실에 있기로 했거든요.. 근데.. 흑.. 유순덕 집사님께서 절 깨워주시기로 했죠..^^ "지원 자매 일어났나~?" <--유순덕 집사님 말투. "헉..--; 아아...넵!!!" 너무 긴장하고 잠든 탓에 정신없이 허겁지겁 그 한마디에 사무실에 내려와보니.. 흐흑....4시 20분! 이렇게 억울할 수가.......^^; 10분이나 못자다니....아후~. 그러나! 150명의 성도들이 예배당으로 몰려들 것을 기다리며, 또 저의 도움으로 외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것을 기대하면서, 이렇게 전화기를 지킵니다! (근데 왜 전화가 안오지..--; ) 어젯밤에 중고등부 아이들도 새벽기도를 위해 다 함께 5층에서 잤는데.. 이번엔 뭔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자~아직도 주무시고 계신분들 다 일어나세요!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
pnqigtb
2011-12-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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