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공지사항

소식과 나눔소개내용교회 소개예배와 말씀양육과 사역공동체 소개소식과 나눔

확신! 확신! 기쁨! 기쁨!

  • 안 병호
  • 조회 : 2348
  • 2001.03.20 오후 10:06

나의 한가지 분명한 확신은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자는 결코 실패가 없는 인생을 산다는 것이다. 이 확신을 할 수만 있다면 우리 모든 성도들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주고 싶다. 그래서 나는 요즈음 담대하게 신약 통독 새벽기도회에 나오라고 강권한다. 이것은 내가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혹자는 새벽기도에 나왔더니 하루 종일 졸려서 아무것도 못했다고 하면서 새벽기도 나오기를 꺼려 한사람이 있다. 어떤 집사님은 새벽기도에 나오는 것을 상상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특별 새벽기도에 체면상 참석하고 일주일동안 비몽사몽간에 헤메고 나서 자기는 새벽기도와는 맞지 않는다는 확인을 했다. 그러나 억지로 얼마동안 계속하는가운데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는 새벽기도를 통해서 큰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된 것이다. 아들이 서울대학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게 된 것이다. 그래서 요즈음은 너무 감사한 삶을 살고 있다.

나는 새벼기도에 나와서 수업시간에 계속 조는 학생, 직장에서 계속 조는 사람일지라도 계속 새벽기도에 나오기만 하면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이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는다. 계속 성경 읽고 기도에 참석하는 사람은 사업에 반드시 큰 성공을 하리라 믿는다. 계속 새벽기도에 나온다면 일시적으로 수업시간에 존다할지라도 그 학생은 분명코 공부를 잘하리라 믿는다. 건강이 연약해서 새벽에 나오지 못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새벽에 나와서 기도하면 건강해 진다느 확신을 갖는다. 이 확신으로 나의 가슴은 불타 있다.

이런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요즈음 특별 새벽기에 특별히 몇명의 성도가 결심을 하고 참여하는 것을 보는 것은 나에게 말로 다할 수 없는 큰 기쁨이다. 먼거리에서 남편과 함께 참석하는 부부, 아들과 함게 나란히 앉아서 열심히 성경을 읽는 부자, 사업의 어려움 가운데 부부가 함께 결심하고 열심히 새벽에 나와 기도하는 모습, 저녁 늦게까지 병원에서 중노동을 한 한 집사님이 갖난아이를 없고 부인과 함께 새벽에 열심히 나오는 모습, 일일히 열거할 수 없는 아름 다운 모습들을 보는 것은 나의 한없는 기쁨이다. 그들이 얼마나 큰 복을 받을 것인가를 확신하며 큰 기쁨을 갖는다.

우리가 이와 같은 획신과 기쁨만 있다면 우리는 담대하게 이 성경 통독 새벽기도에 나오라고 강권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참으로 우리 온마음 교회 모든 성도들이 이 축복의 역사에 동참하기를 빈다.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축복의 기회를 주고 싶다. 아! 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하고 싶은 나의 이 간절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런지!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확신! 확신! 기쁨! 기쁨!
  • 2001-03-20
  • 안 병호
  • 2349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