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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님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 안병호
  • 조회 : 312
  • 2026.03.28 오후 09:00

우리는 예수님보다 큰 일을 할 수 있다,

 

본문: 요한복음 14:11-14

 

12절 말씀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 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 말씀에서 예수를 믿는 자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할 수 있고 그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를 믿는 자란 자아를 내려놓고 자기의 습관적인 삶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주로 받아 들이고 예수님의 방식대로 사는 자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이 인정하신 믿음은 아주 엄격했다. 믿는 자들이 많이 나오지만 거의 대부분 예수님이 인정하시지 않는 믿음을 가진 자가 많았다. 다른 목음서에서도 참 믿음은 겨자씨만큼 적어도 산을 바다에 던질 수 있다고 하였다.

 

어쩌면 예수님이 인정할만한 믿음을 가진 자는 11제자를 포함한 120명의 그리스도인이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제자들의 믿음 조차도 아주 연약한 믿음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은 참 믿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할 수 있고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그들이 예수님보다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지상에서 하신 일보다 더 큰 일을 하신다는 것이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은 기도하라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이 밀씀을 자세히 강해할 때 우리에게 전율을 금치 못하는 큰 은혜를 맛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강해 하는데 우리는 두가지 대지로 나누어 살펴 보겠습니다, 첫째, 믿는 자는 예수님보다 더 큰 일을 할수 있다, 둘째, 어떻게 그와 같은 큰 일을 할 수 있는가?

 

. 믿는 자는 예수님이 하신일과 그보다 큰 일을 할 수 있다.

 

1. 예수님이 하신 일은 무엇인가?

 

11절을 읽어 보면 예수님은 나의 말을 믿지 못하겠거든 나의 하는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고 하였다,

이 말씀에서 예수님이 하신 일은 그 일을 통해서 사람을 예수님 믿게 하는 일입니다,

요한복음 20:31절은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통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게 하려 함이요 믿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는 모든 일의 목적은 그 일을 통해서 사람들을 믿음으로 인도하는 일이었다., 마태복음 5:16에서 그를 믿는 제자들에게도 그들의 착한 행실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였다. 한마디로 말하면 믿는 자가 할 수 있는 예수님이 하신 일은 그들의 삶을 통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를 믿게 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모두가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행함으로 보여준 삶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우리의 말을 듣고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보고 믿는다는 것이다,

,

나의 하는 일을 보고 나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살아 보세요. 우리의 삶이 훨씬 경건한 삶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삶을 보고 한사 람 한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면 아주 놀라운 일이 일아날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자세로 살아 갈 때 얼마나 놀라운 일이 일어나겠는가?

 

이번 2개월 동안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말씀 훈련을 맏은 몽골 학생 하나가 바로 다음주 목요 모임에 6명을 인도했습니다. 그 학생은 한베트남 학생을 전도하다가 처음에는 좋은 관계를 갖게 되었는데 거절당하고 마음이 크게 위축 당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교회 나오라고 권면하자 자기를 슬슬 피해서 친구들이 떨져 간다고 낙심 하고 있었다, 그러나 방학동안 말씀 훈련이 끝나고 너무나 달라진 그의 모습을 보고 바로 첫주 모임에 6명의 친구들을 목요일 성경공부에 데리고 왔다, 이처럼 한 사람의 삶의 변회는 많은 사람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인도합니다.

 

2. 이보다 더 큰 일, 예수님보다 더 큰 일은 무엇인가?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내 아버지께 감이라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는 말씀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서 하신 사역은 겨우 3년 정도 였습니다, 집중적으로 하신 일은 아주 연약한 제자들 몇 명을 남겨 놓으신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체포되자 다 도망 갔습니다. 수제자라고 하면서 주님과 함께 옥에도 가고 죽음도 함께 하겠다고 장담하는 수 제자는 예수님이 빤히 보시고 계시는데 예수님을 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 했습니다, 부활 하셔서 새로운 사명을 맡겨 주셨지만 다시 물고기 잡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시고 더 이상 지상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이 지상에 오신 구속 사역은 끝나고 말 것인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 연약한 제자들에게 그가 하시고자 하신 온 인류 구속 사역을 그들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그가 부활 하신 후 이땅에 남겨 놓은 아주 연약한 제자들에게 자신이 하신 일보다 더 큰 일을 하도록 맡겨 놓으신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나는 이번 겨울 학생들에게 2개월 동안 매일 요한복음을 가르치면서 예수님의 하신 일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를 깨닫고 전율을 금치 못했습니다. 얼마나 연약한 제자들을 세우기 위하여 온 심혈을 기울이셨는가? 그리고 그 연약한 제자들에게 얼마나 위대한 일, 자기보다 더 큰 일을 맡기시고 떠나셨는가?

 

예수님이 하신 일보다 더 큰 일이란 양적인 면에서 질적인 면에서 예수님이 하신일보다 더 큰 일입니다,

 

첫째 양적인 면

큰 일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상에서 하신 일은 참으로 아주 적은 일이었습니다, 겨우 유대와 갈릴지역에서 복음을 전했고 믿는자도 아주 소수에 불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이 임하자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연약한 제자들을 통해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일입니까? 그와 같은 큰 일은 우리에게도 맡겨 놓으신 큰 일입니다, 민족복음화 세계선교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맡겨진 필연적인 사명입니다, 우리의 4대비전은 성경이 가르쳐 준 아주 축복된 사명입니다, 우리는 이 사명을 자나 깨나 품고 살아야 합니다.

 

둘째, 질적은 면

큰 일이란 십자가외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은 2:21-23을 읽어 봅시다,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주님이 주시는 죄를 사하는 권세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할 때 그 말씀을 믿고 회개하는 자들이 실제로 죄용서를 받게 되는 복음의 통로가 될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지상에 계실 때는 많은 기적을 행하셨지만 그 기적의 목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게 하는 사역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으시고 부활 하신 후에는 십자가를 통한 죄사함과 부활을 통한 부활의 능력을 덧 입는 사역을 제자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역은 십자가를 통한 죄사함, 중생, 그리고 부활의 능력을 덧입고 살도록 하는 사역입니다, 이 일은 예수님이 지상에 게실 때 하지 않는 예수님이 하신 사역보다 더 큰 사역입니다,

 

죄가운데 흐느적 거리며 살고 있는 인생뜰에게 죄사함의 복음이 얼마나 큰 사역인가? 죄사함 뿐 아니라 부활의 능력을 덧입고 세상 사람들이 꿈도 꿀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는 사역이 얼마나 놀라운 사역인가? 우리 믿는 자들이 예수님보다 더 큰 사역이란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그 사역입니다. 이 사역은 천사도 부러워 하는 그 사역입니다, 우리처럼 연약한 자가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함으로 죽은 자를 살려 내고 그들이 이 세상을 뒤집어 놓은 위대한 인생으로 살도록 하는 삶을 살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일입니까? 우리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가슴이 뛰지 않습니까?

 

자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그런 일을 할 수 있습니까?

 

. 어떻게 우리는 예수님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가?

 

다음의 말씀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우리가 예수님의 하신 일을 하고 그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기도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내일을 계속 수행하려고 할 때, 너희가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구하라(두번이나 반복됨), 그러면 예수님이 친히 우리와 함께 하셔서 그 일을 행할 수 있도록 하시겠다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이 친히 하시겠다는 것이다. 내가 행하리라는 말씀을 만복하신다, 사실 우리는 다만 예수님이 하신 일에 숟가락만 올려 놓은 샘입니다,

예수님이 육체에 계실 때

기도 없이는 주님이 맡기신 일은 도저히 불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육체에 계실 때 얼마나 기도하셨는가? 히브리 기자는 예수님이 육체에 계실 때의 기도를 이렇게 표현 했다.

히브리서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누가는 이렇게 기록 했다,

누가복음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이렇게 예수님은 기도하셨지만 제자들은 졸고 있었다.

예수님이 육체에 계실 때의 삶은 육체를 가지고 있는 우리가 살아야할 모범을 친히 보이신 것이다,

 

개인적인 경험

 

내가 처음 예수를 믿을 때 나에게 있어서 아주 좋은 유산은 지독히 말씀공부에 열심을 냈고 기도에 목숨을 걸었다, 수양회 때 마다 얼마나 기도를 열심히 했던지 목사님들, 장로님 권사님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이렇게 말한 것을 수없이 들었다, “이들은 우리 목사 장로들이 따라 갈 수 없도록 기도를 열신히 한다”.

 

아침 9시부터 성경 강해가 시작 되면 1시가 넘어 끝났고 강해가 끝나면 또 한 시간씩 누가 시키지 않아도 기도를 했다, 그래서 식사를 맡은 분들은 강제로 기도를 못하게 했다, 그와 같은 기도가 한국에서 시작된 학생 단체가 온 세계에 몇 천명의 선교사를 보내는 역사를 이루어 낸 것이다,

 

기도의 중요성

 

영적으로 죽어 있는 자들, 믿지 않는 자들을 영적으로 살려 내는 일은 우리의 힘으로는 불 가능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말씀을 가르치고 기도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사람에게라도 말씀을 가르치기 위하여 잃어버린 영혼을 찾도록 찾는 것입니다, 또한 그 일을 위해서 기도가 필수적입니다, 우리 주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 하시기 위하여 하늘 나라를 버리시고 이 낮고 낮은 땅에 친히 내려 오셨습니다, 우리도 한사람의 잃어 버린 자를 찾기 위하여 찾도록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 일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교회가 해야 할 일입니다, 교회가 기도할 때, 교회가 뜨거운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은 믿지 않는 자들을 보내 주십니다, 교회가 기도가 뜨거울 때 성도들은 사람들을 교회에 데려오고 싶고 교회에 믿지 않는 자들을 데려 오기 쉽습니다, 와서 보라는 말만 하면 됩니다,

 

David Watson

영국의 목사님 가운데 데이빗 왓슨이란 목사님이 있다, 그분은 많은 책을 썼다, 그분이 쓴제자훈련에 관한 책(Called and Comitted)은 내가 학위 논문을 쓸 때 큰 도움을 준 책이다, 그분은 문닫기 전의 한 교회에 청빙을 받았다, 교회는 나이든 몇분만 남아 있고 거대한 예배당은 다 낡아 지고 슬럼가가 되어 가고 있었다, 그가 처음 부임했을 때 한 장로님이 이 교회에도 어떤 소망이 있을까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가 이런 대답을 했다, 십자가와 부활이 선포되고 기도가 살아 나면 이 교회에도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미 폐쇠된 조그한 사무실을 자기 돈으로 깨끗이 수리 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몇 명의 기도하기 원하는 사람들을 불러 시도 때도 없이 모여 기도했다, 기도의 불씨가 타오르자 사람들이 모여 들기 시작 했다, 몇 년 안되어 그 교회는 큰 교회로 부흥되었고 그는 많은 교회에서 초청을 받아 죽어 가는 교회를 살려내는 사역을 하게 되었다, 그의 중심 메시지 신앙은 말이 아니라 삶입니다.

그리고 그 삶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입니다.”

 

선교의 공동체

 

나는 25만명의 외국인 유학생 전도를 위하여 10년 이상 온힘을 쏟아 일히고 있다, 내가 힘쓰고 애쓴 목표는 한사람의 유학생을 전도해서 그를 중심으로 선교의 공동체를 이루는 일이다, 그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10년이 넘도록 몹부림 치면서 수없이 옮겨 다녔다. 외국 학생을 만날 수만 있다면 어떤 수고도 희생도 마다 하지 않았다,

 

몇 달 전에 몽골에서 울람바트라 대학을 세우고 많은 몽골 학생들을 큰 지도자로 키운 총장님을 만났다, 내가 그에게 부탁한 것은 성경 가르칠 수 있는 몽골 학생 하사람을 소개 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분은 말하기를 목사님 같이 훌륭한 분이 무슨 대학생을 상대해서 가르치려고 합니까? 내가 몽골 목사님 20-30명 모아 줄 테니 그들을 가르치세요. 그러나 나는 그런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학생 몇사람이 필요한 것이었다, 지인들의 도움으로 장학금을 모금하여 4명의 몽골 학생들을 2개월 동안 가르쳤다, 이 역사를 통하여 10년동안 기다린 소원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더 큰 일도 하리라

교회는 이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살아 있고, 기도가 살아 있는 교회는

반드시 예수님보다 더 큰 일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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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예수님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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