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화려한복귀 

 From Nobody to Somebody. 

본문 : 출애굽기 3:1-14

모세는 자기 주먹을 믿고 자기 동족 이스라엘을 애굽사람들에게서 구원하려다가 살인자로 발각되어 도망자가 되었다, 무려 40년동안 광야에서 양을 치며 아무것도 의지할 것이 없는 무력한 자가 되었다. 그런 그가 어느날 호렙산 근처에서 양을 치다가 떨기 나무 불꽃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을 만나고 그를 죽이려는 바로왕을 처절하게 박살 내고 그의 손아귀에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는 백성을 구원해 내는 하나님의 황태자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출애굽기 3:12에서 모세는 “나는 무력한자(Nobody)입니다”고 고백한다. 그런데 출애굽기 4:13에서 “보낼만한자(특별한 사람 Somebody)을  보내주소서”라고 간청한 모세에게 하나님은 네가 바로 그 특별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 하신다, 내가 몇사람들과 원어민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 성경공부 교재에서 이 본문을 통해서 Nobody가 Somebody가되는 5가지 원리를 가르쳐 주고 있다. 누구든지 이 말씀의 원리대로 살면 이름없이 무력하게 사는 삶에서 특별한 인생으화려하게 부활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Nobody의 인생에서 Somebody의 인생으로 살수 있을 것이다. 

1. “나는 무명한 자입니다 (I am nobody).”(출 3:11) I ___“내가 너와함께 하겠다( I will be with you).” (출 3:12)

 노바디인 모세가 썸바디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11-12절을 읽어 보자. 

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

 마태복음 1:21, 22에서 예수님의 두가지 이름을 소개해 주고 있다.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예수를 믿는 우리는 누구나 예수 안에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우리가 항상 이 사실을 굳게 믿고 살 때 우리의 인생은 형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무명한 자에서 특별한 자로 살 수 있다, 

요셉은 어린 나이에 인질로 애굽에 붙잡혀 갔지만 항상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신 것을 믿었다, 창세기 39:2-5절에서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해서 형통하게되었다는 말을 4번이나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다. 그는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으로 장차 애굽의 나라의 총리가 되었다, 그가 애굽의 총리가 된 것은 그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 곧, 하나님과 성령으로 함께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2. “나는 당신의 이름을 모릅니다(I don’t know your name).”(출 3:13)--- “내 이름은 스스로 있는자다(My name is I am.”(출3:14)

모세가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부터 해방 시키기 위하여 알아야 할 것은 그와 함께 계셔서 그를 해방 시켜 주실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아야 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기 이름을 “스스로 있는자”라고 알려 주셨다.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스스로 있는 자란” 누구에 의하여 존재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존재한 자란 의미다다. 스스로 있는자란 전지 전능한자란 뜻이다. 알파와 오메가로서 처음 시작한 것을 반드시 끝까지 이루신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항상 이 하나님을 알고 그와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가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기울이며 살아야한다. 우리가 그리스도 인이 되었다는 것은 이제 가만이 있어도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신다고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며 사는 자가 아니다. 나를 구원하시고 축복하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기 위한 몸부림을 하며 사는 자이다. 나의 영적인 에너지를 하나님을 알아 가는데 온전히 다 쏟아 붙고 살아야한다. 

Nobody 가 Somebody가 되는 길은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아는 것입니다. 

 3.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을 것입니다(The Israelites may not believe me).”(출4:1)---“너는 나의 기적을 보여 줄 것이다(You will show my miracles.””(출 4:5)

노바디가 썸바디가 되기 위해서는 백성들에게 영적으로 인정받은 사람이 되어야한다, 

하나님은 모세가 백성들의 인정을 받도록 3가지 기적을 행하도록 도와 주신다. 지팡이로 뱀을 만드는 기적, 나병이 생겼다가 낳은 기적, 나일강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기적. 이와 같은 기적을 행함으로 백성들이 그를 믿게 될 것이라고 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행하신 기적을 세상에 보여 주어야 한다. 예수 믿지 않는 자와 완전히 구별 할 수 있는 무엇인가 특별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보여 주어야 한다. 

어떻게 기적을 행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한다, 항상 하나님의 뜻애 순종하기 위하여 무엇인가 쉬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기독교 신학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 주장이 있다, 하나닌 칼빈을 중심한 하나님의 주권 사상과 알미니안을 중신한 인간의 책임에 강조점이 있다는 사싱이다. 그러나 이것은 구별해야할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책임은 서로 모순 되면서도 뗄라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인간이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을 때 우리는 책임을 다한다, 하나님의 주권만을 강조하고 하나님이 구원 했으니까 나는 아무것도 안해도 구원은 따논 당상이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위험 스러운 구원파 신앙이다,

신앙의 위대한 열매를 맺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기에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들어나도록 초인적인 노력을 하는 사람이다. 지난 목요일, 류마치스 관절염 환자로서 10년동안 소대변도 받아 주는 사람이 있어야하고 밥도 떠먹여 쭤야 하는 삶으로 밖을 구경할 수 없었던 사람이 아주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있는 분을 반났다. 그는 그 병 때문에 자식도 빼앗기고 남편도 자기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해 버렸다. 너무도 몸도 마음도 견딜 수 없는 고통 , 그리고 이 질병은 너무 고통이 심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예수를 믿는 고모들의 권면으로 부흥 집회에 참석 했다. 그동안 고모들이 그렇개 전도했지만 귀찮게만 여겼는데 어느날 네가 부흥집회에 참석하면 병을 낳는다는 말을 듣고 눈이 번쩍 띄었다, 병든자애게 가장 기쁜 소식은 병이 낳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를 만나고 나서 몸의 변화는 없지만 고통이 사라짐으로 견딜만 했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병을 낫게 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10년동안 몸부림치며 기도하는 가운데 온전한 치유를 체험 했다고 했다, 우리는 병에서 낳는다는 것이 하루 아침에 금방 변화를 경험하지만 그 병이 온전히 낳는 기적을 체험 하기 위해서는 영적인 에너지를 온전히 쏟아 부음으로 기적이 온전히 자기 것이 되어야한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다는 주권을 믿는자는 구원 받은자로서의 열매가 나타나기까지 그야말로 목숨 건 초자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철야기도 수 많은 사람을 치유하는 역사를 자리에 누워서 행하고 이루었다고 한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는 그 사실이 엄청난 기적이다, 이제 우리는 보통 사람은 꿈도 꿀 수 없는 하나님을 위한 역사를 위하여 초자연적인 역사를 이루어야 한다. 아무리 구언 받았다고 해도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예수를 믿기 시작 하면서부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를 위하여 살라는 말씀을 붙들고 지금까지 믿지 않는 사람들은 상상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 역사를 경험 하고 있다.  진규상 전도사의 이야기.  지금도 나는 나이에 상관 없이 하나님이 원하신 일을 위하여 영적인 네너지를 온전히 쏟아 붙고 살고 있다, 

 우리가 한국에 온 25만명의 외국인 대학생이 몰려 몰려 오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을 영적인 지도자로 키운다면 그들이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 큰 일을 할 수 있는 일꾼들이 될 것입니다. 그들이 교회를 세우는 복사들도 될 것이고, 정치 경제, 교육 사화 분야에서 능력 있는 활동을 하개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의 나라가 우리 나라처럼 저개발 국가에서 아주 잘 사는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지금은 연약한 나라이지만 그들이 부유한 나라가 되어 미국 구라파 중심의 세계의 판도가 이들 중심의 판도로 바꾸어 질 것입니다. 이 일은 나의 가능성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나의 믿음으로는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가능성 하나님의 믿음으로 도전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가 한국에 온 25만명의 대학생을 전도하고자 할 때 하나님은 정말로 놀라운 가적을 행하게 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요다 요난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을 해 낼 때 우리는 Nobody가 아니라 Somebody될 것입니다. 

4. “나는 언어의 능력이 없습니다(I am not good speaker)”(출 4:10) ----“내가 너에게 할 말을 주겠다(I will tell you what to say)”(출 4:12) 

하나님의 말씀처럼 강한 무기가 없다. 하나님은 친히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은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기리라” 였다. 이 한마디 말씀으로 바로의 권세를 초토화 시켰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졌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요 능력인지 모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우리는 사용해야 합니다, 말씀은 칼이라고 했다, 칼을 가졌으면 무라도 잘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말씀을 알고 믿는자는 Nobody에서 Somebody가 되게 합니다. 

5. “다른 스타를 보내십시오(Please send someone else)”(출 4:13)---- “내가 너를 도와 스타가 되게 하리라-(I will help both of you)”(출 4:15b, 17)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사는 자처럼 위대한 사람이 없다, 모세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양치기에 불과 한 사람이 대국 바로 왕을 굴복 시키고 엄청난 바로의 군대들을 홍해 물에 수장 시켰다, 다윗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이기게 하심으로 이스라엘의 통일 왕국을 이루었다, 우리가 Nobody에서 Somebody가 되는 비결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사는 법을 배우면 됩니다. 

이상에서 우리가 Nobody에서 Somebody가 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삶, 하나님이 누구이신가를 알아가는 것,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적을 보여 주는 삶,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는 삶, 하나님의 도움을 맏는 삶을 살아야한다, 특별히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면 반드시 하나님은 해야 할 사명을 주신다, 내가 살고 있는 우리의 시대에 하나님은 내가 무슨 일을 하기를 원하시는가? 샐각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주신다, 다윗은 자신의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었다는 것이 사도행전 13장 36. 

우리는 어느시대나 그 시대를 섬기는 일을 우리에게 맡기신다, 그 시대를 섬기라는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이 놀라운 기적을 베풀어 주신다, 한국에 있어서 우리 그리스도인이들이 시대를 섬기는 일이 무엇인까? 나는 그것은 세계각지에서 몰려든 유능한 청년 대학생들을 복움화 하여 그들을 통해서 세계를 선교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생각해보도 이 조그만 나라에 수많은 세계의 능력 있는 사람들이 몰려 든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아니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일을 위해서 일하고자 할 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 일을 이루고자 할 때 엄청난 어려움이 있고 그래서 하나님께 온몸을 쏟아 메달라지 않을 수 없고 그런 삶을 열심히 살게 될 때, 보통 사람들이 꿈도 꿀 수 없는 기적을 행할 수 있다, 5월 18일 몽골 대학생 초청 잔치에 많은 참여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여러분들이 이 모임에 참석함으로 하나님이 여러분의 생애에 놀라운 새 역사를 시작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Nobody 인생에서 Somebody 인생을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