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제자로 사는 곳에 천국이 임한다.
본문 : 요한복음 13:34-35
예수님이 이 땅에오셔서 처음 전한 메시지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이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머문 곳은 작은 천국이 된다.
누가복음 17:20 너희 안에 있느니라
로마서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요 의와 화평과 희락이라
고린도전서 4:20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음이라.
천국은 의와 화평과 희락이 있는 곳이다.
천국은 세상 사람들이 꿈도 꿀 수 없는 놀라운 능력이 복음을 믿음으로 일어날 수 있는 곳이다.
오늘 말씀을 북상할 때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존재하는 곳에 천국이 임하는가를 보여준 정말 귀중한 말씀이다.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이 말씀은 우리가 새 계명, 신자가 서로 사랑할 때 사람들이 신자들이 참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하였다, 예수의 참 제자란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것을 보여 준 사람이다. 참 제자로 사는 곳애 천국이 임한다.
요한복음 14:21, 23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 하신다.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여기서 나의 계명은 바로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의미한다.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것이요,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예수님이 자신을 나타 내신다고 하셨다, 그런 곳이 어떤 곳인가 바로 천국이다, 천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백성이 모인 곳이요 예수님이 그 가운데 와 계신 곳이다.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의 말씀, 곧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키는 자요,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고 했다. 이런 곳이 곧 천국이다.
그리스도인이 모인 곳은 천국이 임하는 곳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리스도인이 존재하는 곳이 그렇게 천국이 임하는 곳 같지 않다. 오히려 그리스도인이 존재하는 곳이 천국은커녕 온갖 죄와 거짓과 미움이 난무하고 항상 무거운 침묵만이 지배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천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교회가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실망을 주어 교회를 떠나는 사람이 많이 있다. 가나안 교인이 200만이 넘는다고 한다. 특히 젊은 이들, 중고등부 학생들은 거의 사라진 곳이 많이 있다.
우리가 본문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말씀대로 산다면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곳이 참 천국을 이루어 세상 사람들에게 천국을 보여주고 그리할 때 복음의 역사는 크게 역사하여 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본문을 이해 하는데 키가 되는 중요한 두 가지 말씀이 있다. “새 계명”,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이다. 나는 지금까지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에 집중하여 이 말씀을 오랫동안 묵상했다. 오늘은 어떻게 우리가 서로 사랑할 수 있는가를 배우고자 한다.
Ⅰ. 새 계명
첫째로 본문을 이해 하는제 키가 되는 말씀은 “새계명”이라는 말씀이다. 새 계명이라는 말씀을 우리 그리스도인은 깊이 이해 해야 한다. 새 계명 역시 그 내용은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역시 옛계명도 “서로 사랑하라.” 옛 계명이나 새 계명이나 서로 사랑하라는 것은 같은 데 옛 계명과 새 계명의 차이가 무엇인가? 이 차이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요한일서 2:7,8에서 새 계명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한다.
요한 일서 2:7-8
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여기서 새 계명이란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서로 사랑하라는 그 계명이 예수님 안에서 실현 된 것처럼 참 그리스도안에서 실현된 계명이라는 뜻이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새 계명을 주셨다는 것은 우리가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와 능력을 주셨다는 것이다. 참 그리스도인 새 계명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란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다. 여러분에게 그런 사랑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는가? 아니 그 사랑을 베풀고 살고 있는가?
이 말씀을 좀더 명확히 깨닫기 위하여 두군데 성경구절을 살펴보자. 예레미아 31:31-33
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기 새 언약이란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 율법을 그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했다는 뜻은 그 율법을 능히 실행 할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새 언약의 백성은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실행함으로서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가족이 있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와 똑 같은 의미의 새 언약을 에스겔은 36:26-27에서 이렇게 말씀 하신다.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예레미야는 그 율법을 그들의 속에 둔다고 했는데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 곡 성령을 그들의 마음가운데 둔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새 계명, 새 언약이라는 뜻은 우리가 율법을 스스로 지킬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사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 그들에게 성령을 주심으로 계명,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킬 수 있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만찬에서 포도주를 제자 들에게 주시면서 이 것은 너희에게 준 새 언약의 피라고 하였다.
Ⅱ.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이제 이 의미를 좀더 깊이 부연 설명하기 위하여 두 번째로 생각해보아야 할 말씀이 “내가 너희로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요15:12에서 반복한다.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성경공부 교재에서 7과에 걸쳐서 이 구절을 다룬다.
예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가? 성경 전체에서 예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가를 수없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설명 해 주고 있다. 이 시간에 다 설명 할 수 없지만 한가지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성경을 부지런히 읽으면서 예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것을 느끼고 체험 하시기를 바란다.
이 시간에 한 가지만 생각해 보자. 사랑이란 말로만이 아니라 어떤 희생이 따라야 한다. 그리고 그 희생을 통해서 상대편에게 주는 큰 유익이 있어야한다.
1.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희생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하여 어떤 희생을 치루셨는가? 성육신의 희생과 그의 십자가의 희생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시간은 시간이 없음으로 십자가의 흐생을 생각해 보자.
시편 22편을 읽어 보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이 고스란히 기록 되어 있다, 내가 한국에서 총신을 다닐 때 김희보총장이 시편 22편을 가지고 살교를 했는데 얼마나 생생하게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설명 했는지 교만하고 마음이 굳은 신학생들이 눈물을 흘렸다. 지금도 기억한 말씀은 시편 22:7절,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이 말씀의 뜻은 우리에게 셀 수 없이 많은 뼈가 있는데 각 뼈마디 마다 너무 아프기 때문에 그 뼈를 다 셀 수 있다는 것이다. 예배 끝나면 꼭 시편 22편을한번 읽어 보시기 바란다.
많은 과학 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못 박힘이 얼마나 고통 스러운가를 여러 가지로 중거한다. 그가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그가 얼마나 무서운 채찍을 맞었는가? 당시 채찍은 쇠못이나 날카로운 짐승의 뼈가 채찍에 박혀 있기 때문에 한번 채찍을 맞으면 살점이 묻어 나오고 피고 낭자하게 흐른다, 40대 이상을 맞으면 죽는다고 한다. 수없이 체찍에 마져 기진 맥진 될 때 십자가의 처형 장소에까지 자기가 못박힐 십자가를 친히 매고 간다,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에 그 갈증은 상상키 어려운 것이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히려 가시기 위한 그 길을 노래한 비아 돌로사의 찬양만 들어도 우리의 가슴이 메어진다. 결국 예수님은 더 이상 갈 수 없을 때 구레네 시몬에게 억지로 십자가를 지워 골고다 산에 도달했다. 잔인한 군대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기 위하여 떡을 치듯이 예수님의 몸을 높이 들어 땅에 수차례 내려 치고 완전이 절인 베추처럼 힘이 다 빠진 상태가 될 때 십자가 틀의 나무판에 양손을 두꺼운 못으로 탕탕 박고 세로 뻗는 나무판에다 두 다리를 포게어 두꺼운 못으로 탂탁 박아 세워 둔 장대에 그 십자가을 메어단다. 팔레시탄 기후에서 낮이 되면 햇볓이 너무 작렬하여 체찍에 맞은 상처에 태양 빛이 비추이면 상상키 어려운 고통이 있다. 더구나 손에 못박인 구명은 몸무게에 의하여 구멍이 늘지면 그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인가? 고통을 견다가 함들어 몸을 움직이면 그 구멍은 더 찢어진다. 이 고통의 시간을 적어도 6시간은 견디어야 했다. 이 고통이 저와 여러분의 죄와 질병을 담당하기 위하여 당하신 고통이라고 생각해 보라.
그러나 우리가 감각적인 지식으로 도저희 헤아릴 수 없는 큰 고통이 있었는데 육신의 고통과 비교할 수 없는 고통이 있었다. 예수님은 이 고통을 견디지 못하여 이렇개 울부짖었다.“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그동안 아무리 심한 육체적인 고통을 당해도 한마디 고통의 울부짖음이 없었던 예수께서 이제 이 고통을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부르짖었다. 우리로서는 그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인가는 이해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어떤 육신의 고통보다 그처럼 깊은 사랑가운데 연합된 하나님과 분리된 그 고통은 견딜 수가 없는 것이었다. 우리도 깊은 사랑 관계에 있는 사람과 분리된 아픔이 얼마나 큰 가를 짐작할 수 있지만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가 분리된 그 고통은 짐작하기 힘들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하여 지불한 그 희생 그 대가는 이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값비싼 것이었다. 이세상 누구도 우리를 위하여 그만큼 희생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와 같은 엄청난 희생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유익이 무엇인가?
2. 우리에게 주어진 유익
이와 같이 우리 주님의 희생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육이 무엇인? 우리의 죄사함, 질병이 치유되고, 생명을 파멸해서 속량 하신 것이다(시편 103:3-4 참조). 이 은혜를 일생동안 묵상해도 다 헤아릴 수 없는 은혜이다. 그러나 본문과 연결해서 우리가 생각할 때 우리에게 주어진 큰 유익은 그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사 하늘로 올라 가신후 하나님과 성령을 받아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십자가 이전에 성령의 역사는 간헐적으로 일어났으나 십자가 부활 승천후 온집에 가득한 성령 충만이 일어났다. 우리가 성령을 선물로 받아 그 성령의 은혜로 우리는 새 계명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은 성령을 능력을 덧입어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놓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하나님축복인 성령을 이해 하지도 못하고 성령을 이해 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령을 누리고 살지도 못한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을 깨닫지 못하고 성령을 덧입고 사는 방법을 모르면 이것처럼 억울한 일이 없다. 성령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령충만을 누리는 삶을 모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나라를 맛보지 못하고 하나님나라를 이루지 못하고 사는 것이다. 우리 주님께서 엄청난 희생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유익이 한없이 크지만 특별히 우리에게 성령을 선물로 보내셨다는 것이 얼마나 큰축복인지 모른다. 주님께서 약속하시고 십자가에서 희생하시고 부활 하셔서 승천하신 후 하나님께 받아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실 때 우리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그리할 때 거기에 천국이 임한 것이다.
유성윤가정의 이야기
그에게 한 메시지가 왔다.
목사님 오랜만의 만남이었음에도 사랑의 섬김으로 대해주심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목사님과의 교제후에 부족하나마 아내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대하고자 하는 가운데 변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엠바운즈의 기도의능력이란 책을 읽으면서 새벽에 일어나 기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육신은 힘들지만 기도할때 돌파의 역사를 이루어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기도의 사람이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기쁘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
이 말씀을 전하면서 엄청 회개 했다. 그동안에 나는 나의 가족, 온마음교히 등에 바라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좀더 큰 믿음을 갖기를 바랐다. 로마서 14: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냐? 그러나 이말씀을 전하면서 회개 함으로 내가 해야할 것은 그들을 아가페적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후 나의 마음에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온마음교회 성도들을 진심으로 아가페적으로 사랑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온마음교회의 큰 부흥을 확신하게 되었다, 내가 온마음교 목사님들 중직들 성도들을 위한 사랑으로 기도를 하기 시작 하자 온마음교회 부흥은 시간 문제라는 것을 확신 하게 되었다. 오늘 설교하러 오면서 너무 행복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은 그 사랑, 그 아가페적인 사람이 넘치는 그런 가정 그런 직장, 그런 교회는 결코 천국이 될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우리가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을 성령의 능력으로 아가페적인 사랑을 베풀 때 거기에 진정한 천국이 임하고 그런 천국을 보여 줄 때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예수를 믿게 된다. 전도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은 사랑, 아가페적인 사랑, 성령의 은혜로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이다. 우리는 이 사랑을 덧 입기 위하여 부지런히 성경을 읽고 공부하며 기도해야 할 것이다. 성경 공부 없이 기도 없이는 이와 같은 사랑은 절대적으로 불가능 한 것이다, 이와 같은 사랑은 우리에게는 아무리 쥐어짜도 나오지 않는다. 오직 성령의 도움을 구한 기도가 필요하다. 나는 지난 목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혼자 철야 기도를 했다, 기도하고 나서 엄청난 확신을 가졌다. 내가 기도하면서 붙들었던 말씀들이 꿀처럼 달았다. 요한일서 5:14-15, 마가복음 11:22-24, 마태복음 7:7-12, 예레미아 33:2-3, 야고보거 1:5-7. 20만명의 외국인 대학생들을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사랑할 때 엄청난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많은 중국 학생들을 사랑으로 변화 시킬 때 중국이 기독교 국가로 변화 될 것이다. 베트남을 중심한 동남아 국가들, 아프카니스탄을 중심한 중앙 아시아 국가들, 아프리카의 가난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을 통한 변화가 일어날 때 세계적인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