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년 된 빵
1300년 된 빵
최근 튀르키예에서 고고학 발굴을 하다가 1300년이나 묻혀있던 탄화 된 빵을 원형 그대로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 빵은 성찬식용으로 쓰이던 것으로 빵에는 씨를 뿌리는 예수님의 모습이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기도나 예배 등 다른 내용이 아닌 생존의 상징인 빵에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각인되어 있는 것을 흥미롭게 지적합니다. 그들의 일상 삶 속에 예수의 형상이 널리 알려져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발견된 빵에는 ‘축복을 주신 예수께 감사를 드린다’는 그리스어로 된 문구도 함께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기독교를 보통 역사적인 종교라고 부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에 관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신약만 해도 2천 년이 넘는 인간의 역사 속에서 함께 해 오기 때문입니다. 단지 신화나 전설이 아니라 인간의 삶 속에 분명히 함께했던 내용이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한 사람들의 삶을 통해 오늘까지 전해져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실존하셨던 분이고 그를 만났던 사람들은 그분의 놀라운 소식을 계속 전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 온마음 교회는 전도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 소식이 기존의 성도들과 오늘 교회를 찾은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서 축제처럼 요란한 기쁜 소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인간의 마음속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가져다 주는 기쁜 소식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마음이 축제와 같아야 합니다. 전도 축제가 모두에게 이렇게 다가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