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향한 관심
주변을 향한 관심
무심코 지내다 보면 모든 것이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살면 의외로 내 삶도 보람되고 무기력에서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들려온 이런 뉴스가 있습니다. 13세 레베카 영이라는 소녀가 추위가 심한 스코틀랜드 거리에서 살아가는 집 없는 사람들을(홈리스) 위해 태양열로 충전되는 백팩인데 전기 담요를 겸한 제품을 발명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올해의 제품 리스트로 선정되었고 완제품도 일부 만들어져 홈리스 관련 단체에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주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보고 어린 나이지만 그냥 넘어가지 않고 관심을 가지니까 이런 제품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보면 ‘와 이런 생각을 왜 못했을까? 누구든 생각할 수 있는 일인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을 향한 관심은 세상을 풍요롭게 하고 나 자신에게도 활력을 불어 넣습니다. 꼭 이런 발명이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살면 나혼자라는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무심히 살아가는 것보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런 생각들이 모여 내 삶을 하나님의 사명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