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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는 포옹이다.

  • 안병호
  • 조회 : 379
  • 2023.07.02 오전 07:59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이해 하고 맛볼 수 있는 것은 모든 성도다 하나로 연합된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성도들이 항상 마음으로 서로 포옹하는 것이 하늘 나라이다.

하나님 나라는 점진적으로 확장 된다.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증거해야한다.

왜 예수님이 증거되는 곳에 하나님 나라의 비전이 성취되는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은 온전한 연합과 조화라고 했는데 모든 인간은 자기 중심적인 죄인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받아 들일 수 없다.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증거 될 때 저기 중심적인죄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을 받아들임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

 

우리가 매일 사워를 할 때 우리는 똑같은 물로 사워를 한다. 매일 똑 같은 물로 사워를 해도 사워 하고나면 얼마나 시원하고 기분이 좋은가? 영적으로 사워를 하기 위해서는 예수의 피로 사워를 해야한다. 똑 같은 예수의 피로 매일 사워를 해야한다. 예배는 예수의 이름을 듣고 영적으로 사워 하는 것이다.

 

설교는 귀로 듣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듣는 것이다.

귀로 설교를 들으면 예수님의 증거가 재미 없다. 항상 똑 같은 말이니까? 마음으로 들으면 항상 마음을 씻어 주니까 예수의 이야기가 즐겁더. 똑 같은 물로 매일 사워를 하면 하면 시원하고 즐거운가?

설교는 재미로 듣는 것이 아니고 예수의 복음을 들음으로 예수의 피로 영혼이 모욕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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