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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성시화 비전집회로 성도님들을 초대합니다

  • 권후경

 

 

지금도 기적은 일어납니다!!

 

살을 에는듯한 칼바람의 추위는 지나가고 만물이 생동하는 생명의 계절 봄이 다가옵니다.

 

왕십리지역사회 복음화의 큰 사명을 사명을 안고있는 우리 온마음교회는 금번에 홀리클럽과 연합

 

하여 왕십리성시화 비전집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홀리클럽은 18C 영국을 변화시켰던 홀리클럽 정신을 이어받아 나 자신의 거룩과 내 가정의 거룩

 

을 이루고 나아가 직장과 사회를 거룩하게 변화시켜 각 도시마다 성시화를 이루자는 회개와실

 

천을 바탕으로 한 초교파적인 기독교인들의 모임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화시고 특히 2부 시간에는 신베드로의 기적을 통해 

 

 

한국교회에 큰 도전과 감동을 주고있는 김상태집사님의 뜨겁게 신나는  간증이 전해질것입니다.

 

성도여러분들의 간절한 사모함을 가지고 한분도 빠집없이 집회의 자리에서 꼭 만납뵙기를

 

바랍니다.

 

김상태집사가 만난 하나님, 당신도 만날수 있습니다!!!!    

 

 

 

 

포항앞 바다에서 일어난 현대판 베드로 기적의 주인공


누가복음 5장에는 2천여년 전의 어부 베드로에게 기적을 일으킨 예수님의 얘기가 나와있습니다.

베드로가 밤새 수고하며 그물을 내렸지만 물고기를 잡지 못하자, 그를 바라보던 예수님이 말씀하

 

셨습니다.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베드로는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에

 

순종해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렸고, 결과는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이 같은 베드로의 기적은 성경 이야기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 2000년 12월 25일 성탄절날 새

 

벽. 경북 포항에 사는 김상태집사는 어장에 도착해 눈 앞에 펼쳐진 상황을 보면서도 도저히 믿기

 

어려운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그의 어망(정치망) 안에 방어떼가 가득 들어있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그 어망 안에 방어가 가득차

 

려면, 고기들이 딴 곳으로는 전혀 가지 않고, 밤새도록 한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한 마리씩 들어갈

 

수 있는 마지막 입구로 차례 차례 들어와야하는 과학적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렇게 하루 밤사이 그물망이 찢어지도록 잡힌 방어 5천마리로 단 하루만에 그 동안의 빚을 모두

 

청산한 김상태집사. 그러나 그가 정말로 기쁜 것은 자신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은

 

혜, 그리고 그 일로 인해 바닷가 풍토상 믿는 자들도 용왕제를 지내야하는 척박한 어촌에, 모두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났다는 점입니다.

 

잠시만 들어도 이토록 신나는 한국판 베드로의 기적이야기, 다음주 목요일에 

 

우리 온마음교회에서 만나봅시다!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1
  •  왕십리성시화 비전집회로 성도님들을 초대합니다
  • 2008-02-20
  • 권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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