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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설픈 초대와 효도

  • 최진선
  • 조회 : 1152
  • 2001.05.08 오전 10:29

어제 모처럼 장장의 글을 올렸다가 종례하고 내려와서 마무리하려고 보니
다운이 되었는지 날라갔습니다.(지금까지 3번째 날라감)
맑은공기와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그런지
오늘까지도 몸이 피곤하지 않고 상쾌하기만하니
박정연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기자기하고 여성스럽게 꾸며놓은 집을보니 따-악 하나만 하나님께서 주신다면...
아무튼 수고하셨어요.




211.243.22.39 p..... 05/08[20:02]
아들 하나만 있다면 딱인데...
잉? 이건 아닌거 같은데... 아! 그건 우리집에 필요한건가?
암튼 필요한건 구하세요. 물론 방법은 알죠?
네에 맞아요
겸손하게... 두손 모으시고... 무릎 꿇으시고... 두눈도 감으시고...
간절하게, 아주 간절하게... 순종하는 맘으로... 어허! 주무시진 말고...
순대 사러 갈때의 그맘과, 삶을 때의 그 맘으로 모든 맘을 드리시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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