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나들이를 갔습니다. 융숭한 대접을 받으면서 섬김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낍니다. 정연 언니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어 보이는 듯 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운전하느라 고생한 이경우 집사님. 김성훈 님.. 다들 자신의 자리를 채워가는 것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성가대가 하나님 앞에서 뿐 아니라 서로 함께 나누며 섬기는 삶도 하나님 앞에서 평생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나들이를 갔습니다. 융숭한 대접을 받으면서 섬김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낍니다. 정연 언니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어 보이는 듯 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운전하느라 고생한 이경우 집사님. 김성훈 님.. 다들 자신의 자리를 채워가는 것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성가대가 하나님 앞에서 뿐 아니라 서로 함께 나누며 섬기는 삶도 하나님 앞에서 평생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