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설교일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성경말씀
• 설교자

• 3095
• <쑥스런 고백> 닫았습니다
• 2010-04-28
• 이윤경
• 1618

• 3094
• 마침내 신들의 땅 안나프르나 등정 성공(3)
• 2010-04-28
• 한 재 헌
• 1804

• 3093
• 이윤경선교사님의 위로 , 강성애 사모님(4)
• 2010-04-28
• 신..
• 1666

• 3092
• 새벽기도는 진짜 생수의 밥을 주는 곳입니다(1)
• 2010-04-27
• 이윤경
• 1627

• 3091
• 새벽기도가 진짜 밥이다(3)
• 2010-04-27
• 한 재 헌
• 1643

• 3090
• 전도대상자 작정 현황
• 2010-04-25
• 김현모
• 1576

• 3089
•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비참함(1)
• 2010-04-25
• 이대운
• 1632

• 3088
• 마이크까지 주시네(6)
• 2010-04-25
• 한재헌
• 1908

• 3087
• 이스라엘이 블레셋에게 패한 이유(1)
• 2010-04-24
• 백현기
• 1617

• 3086
• 목사님의 강건함 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3)
• 2010-04-22
• 한 재 헌
•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