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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2135
• 부러워!!
• 2005-06-07
• 아이의 아빠
• 1164

• 2134
• 감사의 말씀
• 2005-06-07
• 이&전
• 1187

• 2133
• 나는 그와 천국 잔치를 함께 할 그 날을 소망한다...
• 2005-06-06
• 오수영
• 1247

• 2132
• "온마음교회의 사랑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 2005-06-05
• 정홍준
• 1212

• 2131
• 2층위에 3층 카페 오픈을 축하해 주십시요
• 2005-06-03
• 김현모
• 1182

• 2130
•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 2005-06-02
• 김용아
• 1235

• 2129
• 잊고 싶은 사고
• 2005-06-02
• 이경이
• 1290

• 2128
• 이렇게 아름답고 성숙한 예배는 처음이다.
• 2005-06-02
• 김용희
• 1334

• 2127
• 입관예배를 다녀와서
• 2005-06-02
• 홍지윤
• 1176

• 2126
• 하늘
• 2005-06-01
• 김동주2학년
•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