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 선민교회를 위한 기도제목
| 지난 5월 아프가니스탄 가는 길에 타지키스탄 두산베에서 약 1주일을 보내면서 많은 은헤를 받았습니다. 그후 우리 교회는 찬양이 넘치는 교회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어려움 가운데 기도를 부탁해 왔습니다. 다음 기도제목을 보고 기도 부탁 드립니다. 목사님 안녕하셨어요. 멀리 두샨베에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문안드립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성도님, 그리고 목사님의 가정 모두 주님의 날개 아래서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교회 안에 크고 작은 문제들이 없지 않겠지만 너무도 신실하신 우리 주님의 인도하심이 목사님과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서가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곳 두샨베 선민교회 또한 환난의 폭풍이 가실 줄 모르지만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기도로 승리케하시는 우리 아버지의 능력을 늘 경험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기도의 후원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 든든한지 모릅니다. 기도야말로 사역의 시작이요 마지막임을 늘 절감합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에 마음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다시 시작된 선민교회건물 소송건에 대해 간절한 기도를 요청하기 위함입니다. 이미 두 차례의 소송에서 건물구입에 대한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인정받고 승소한 바 있습니다. 법적으로 건물구입에 아무런 하자가 없음은 타직키스탄 법조계 관련된 모든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법보다 공권력이 우선하는 이곳 사회이기에 다른 나라에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소송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승소한 같은 사안이 다시 처음부터 재판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확실히 믿는 것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영광이 이번 일로 인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나라 대통령과 많은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될 것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영적 전쟁입니다. 전쟁은 하나님께서 하시지만 뼈를 깎고 땀을 쏟는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교회 성도들은 새벽 5시에 교회건물을 돌며 40일동안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40일 릴레이 금식에 들어갈 것입니다. 죽으려고 할 때 사는 진리를 믿고 이번 사건에 대하여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며 싸울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목사님과 온 교회가 함께 싸워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재판과 관련된 이 나라 법조계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도록 재판 진행과정 안에서 두샨베 검찰과 기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주장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공정한 재판이 진행되도록 빠른 시간안에 재판이 마무리되도록 2. 이번 재판 후에 많은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예수 믿을 수 있도록 3. 선민교회 성도들이 지치지 않고 더 큰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끝까지 영적인 전쟁을 싸울 수 있도록..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4. 선민교회가 이번 환난 뒤에 모슬렘 선교를 향한 사역에 문이 더욱 크게 열리도록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셔서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아버지께서 전쟁 후에 큰 기쁨과 축복으로 채우실 줄 믿습니다. 이슬람권에 복음을 전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은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로 날마다 승리케하시는 하나님을 목사님과 함께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사역속에 크신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축복하며.. 두샨베 선민교회에서 올립니다. |